며칠전 트위터에 올라온 사진

 

 

 

내가 좋아하는 자세이자 그가 해주길 바라는 것이 한 컷에 담겨 있었다. 
여자의 등뼈를 쓰다듬을 줄 모르는 남자는 대단히 시시하다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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