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아. 근황이라고 제목을 붙이니 뭔가 대단한 게 있을 것 같지만

야후! 코리아 철수 이후로 새로운 칼럼을 업데이트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.

 

새 글 업데이트가 없어서

이거이거 너무 조용한 거 아냐? 하실까봐

근황을 포스팅하자면,

준비 중인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.

 

 

곧,

곧,

 

돌아올게요.

기대하셔도 좋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, 저 요즘

음란소년에 푹 빠져있어요.

- 제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 콜라보레이션 북콘서트하면 좋겠어요. 

그러려면 좀 더 열심히 칼럼니스트로 활동을 해야겠죠.. 2013년도 즐거운 밤을 만들어 보아요.

 

- 오빠보다는 누나는 담백한 것 같아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'물을 품은 선인장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느 날의 기록  (0) 2013.10.25
길고 굵직한 것은 맛있다  (0) 2013.05.17
변태는 아냐  (0) 2013.02.27
시를 읽는 것  (0) 2012.01.03
Rainy Day  (0) 2011.11.17
갑자기 생각난 할머니의 유품  (0) 2010.07.17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