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enny Dreadful> 1x03에서는 조쉬 하트넷과 빌리 파이퍼의 정사씬이 연출되었다.
디테일이 무척 훌륭하다고 여긴 장면
남성상위체위에서 여성이 자신의 다리를 들어올리면 삽입 시 자극 받는 지점에 변화가 생기는데 골반이 함께 들리면서 훨씬 더 예민한 감각의 마찰을 느끼게 된다. 다만 다리를 든 채로 유지 지탱하는 힘이 부족하므로 저렇게 자기 발을 잡고 버티면 유용한다. 물론 저 자세 역시 코어의 근육과 골반의 유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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