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>를 읽으며 유일한 미덕이라 생각했던 장면은
혼전에 수없이 묘사되는 섹스 장면에서
'콘돔 포장지를 뜯는다'는 행동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빠지지 않았다는 것.
피임철저 멜돔 그레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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