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니 시떼루노?

키스.
 



아무렇지 않게
명확하게 대답해서
딱히 거절할 이유도 못찾고
키스해 버리고 말았다네.


써먹어야지.





'무엇이든 두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무릎팍 도사 - 이미연 편  (0) 2007.10.14
커피프린스 1호점  (1) 2007.10.04
데쓰 프루프 (Death Proof)  (0) 2007.09.17
연애시대  (0) 2006.05.22
궁(宮)  (0) 2006.04.06
티티새 - 요시모토 바나나  (0) 2005.01.09

+ Recent pos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