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용성 윤활제의 경우 사용하다보면 금세 수분을 빼앗겨서 미끈거리는 정도가 약해지는데,
그럴 땐 윤할제를 더 바르는 것보다 나은 방법이 있다. 

바로 침대 옆에 물 한 잔! 

입구가 넓은 그릇에 떠놓은 물을 침대 주변에 놓아두고
윤활제가 말라간다고 낄 때마다
손에 물을 조금 묻혀 마사지하면
금방 미끈거림이 제 역할을 하는 걸 느낄 수 있다.
 




재야고수 P양이 알려준 노하우를 나눠드립니다..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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