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죄계획과 유혹의 닮은 점을 역설하는 매력적인 남자의 대사가 마음에 들어서..



물론 이 장면의 묘미는 이 다음 이어지는

쇼에 대한 루트의 믿음을 깬 소시오패스인 쇼가 흥미를 느끼는 이 남자의 또다른 반전이지만..


대사 자체가 흥미롭고 쇼가 반응하는 모습도 <퍼슨 오브 인터레스트>를 통틀어 

베어 이외에 남자 앞에서 이렇게 귀여웠던 적이 있었나 싶어서.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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