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세기의 바람이 우리를 살짝 들뜨게 할 때, 아예 돌아버린 『야, 이노마!』의 광년이는 사랑을 하고 있었지요. 오늘의 '이 만화를 보았다' 특집, 섹스칼럼니스트 현정이 그녀를 통해 사랑의 본질을 이야기합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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