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최측의 진행도, 강연의 호응도 좋아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. 여러분의 야함에 플러스 요인이 되었길 바라면서.
'차곡차곡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코스모 라디오 4화 - 사랑과 우정 사이 (0) | 2015.01.12 |
---|---|
국민대신문 (0) | 2014.10.02 |
코스모폴리탄 - SNS에서 호감을 표현하는 법 (0) | 2014.10.01 |
유니브엑스포 대전 (0) | 2014.09.03 |
코스모폴리탄 - 내 섹스 라이프의 터닝 포인트 (0) | 2014.09.01 |
싱글즈 - 세컨드 계정으로 욕망을 해소할 수 있을까 (0) | 2014.08.29 |